34도라는 예보에도 "이열치열"이란 말을 떠 올리며... 카메라 매고 청계산 언저리에 자리한 신구대학식물원으로....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갔지만...폭염에 30분도 견디지 못하고 나왔다... 걷는 도중 만난 관리인 "너무 더운 날 오셨는데요"라고... 그러고 보니 관람객은 나 혼자 뿐인 듯.... "..
나의 이야기 2016. 8. 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