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도라는 예보에도 "이열치열"이란 말을 떠 올리며...
카메라 매고 청계산 언저리에 자리한 신구대학식물원으로....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갔지만...폭염에 30분도 견디지 못하고 나왔다...
걷는 도중 만난 관리인 "너무 더운 날 오셨는데요"라고...
그러고 보니 관람객은 나 혼자 뿐인 듯....
"이열치열"
이 나이엔 맞지않은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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