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뒷편의 얕은 언덕... 오르면 시비에 새겨진 서시를 읽으며 윤동주의 삶을 짐작할 수 있고... 눈 올려 보면...북한산,인왕산의 봉우리도 한눈에 들어온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7. 15. 09:49
일제 강점기 암울했든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조국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하고 행동했든 윤동주... 서른을 넘기지 못하고 일제의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의 삶... 비록 짧았지만...아름다운 삶의 청년으로 생각된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7. 1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