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지 내리는 음침한 월요일... 사진 파일 뒤적거리다...높고 파란하늘의 이 사진을 보고는 그날의 기억을 떠 올린다... 수없이 올랐든 도봉산인데도 또다른 오보봉 모습에 감탄 했었든 기억....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2. 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