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프스의 해돋이나 볼수 있을까 하고..이른 새벽 오른 호텔 인근의 언덕... 정작 해돋이는 보지 못하고... 희밋하게 보이든 봉우리가 어느 순간 황금빛으로 변하는 모습에... 놀랐든 기억...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여행 이야기 2020. 2. 2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