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고 오르든 예수... 그 십자가의 길에서 세번 넘어졌음은... 십자가와 함께 짊어진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의 무게 때문일 듯.... 인간의 존엄 그리고 평등... 용서 그리고 화햬... 정의 그리고 평화... 프란시스코 교황께서 남기고 간 언행의 키워드로 생각된다... 낮은 자세로.....
카톨릭성지 2014. 8. 18. 17:36
십자가 그리고 못 박힌 예수.... 신자가 아니라 할지라도...그 의미를 한번쯤은 깊이 생각 해봄이 바람직 한 듯....
카톨릭성지 2014. 8. 1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