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에 걸맞게 다소곳하게 포즈를 취하는 손녀... 한복이 무척 마음에 드는 듯... ------ 지난 여름 몸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컨디션도 좋지않고...집중력도 떨어지는 같아... 9월 한달동안 카메라는 물론 컴앞에도 앉지 않았다... 8월31일 포스팅후 꼭 한달만에 컴 앞에....
나의 이야기 2018. 10. 1. 11:09
지난 주말 막내의 둘째 아이 돌을 맞아.. 조촐하게 가족들끼리 모여 축하... 돌잡이로 돈과 사회봉을 집기에... 덕담으로...돈 모르는 판사나 되길 바란다고.... 아무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의 이야기 2018. 8. 2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