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막내의 둘째 아이 돌을 맞아..
조촐하게 가족들끼리 모여 축하...
돌잡이로 돈과 사회봉을 집기에...
덕담으로...돈 모르는 판사나 되길 바란다고....
아무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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