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세금으로 지은 세빛섬... 제데로 쓰여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5. 15. 09:31
세빛섬도 담고...한강의 고운 노을도 담을 생각으로... 무거운 삼각대까지 지참하고 한강으로... 잠수교에서 몇컷하며 해지기를 기다리는데...친구로 부터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전화... 결국 노을은 담지도 못하고...무거운 삼각대만 들고 다녔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6. 8.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