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빗장이 정겹기도 하지만... 10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을 품은 문짝의 나무 무늬가 눈길을 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게 아니고 쌓여가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1. 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