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찾아오지 못하게... 정성을 다해 가꾼 유채를 뒤엎는 모습을 보고.... 지난해 찾았든 한강 서래섬 유채를 떠올려 본다....
풍경 2020. 5. 15. 08:16
조금 늦게 찾은 탓인지 유채는 시들하기만...
풍경 2019. 5. 20. 09:38
10월4일 모습이니... 지금쯤엔 메밀꽃도 사라졌을 듯....
풍경 2018. 10. 19. 09:51
역시 코스모스는... 파란 가을하늘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계절 2018. 10. 10. 10:27
한강변에서도... 남산을 온전히 볼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다....
풍경 2018. 10. 8. 09:52
오뤌의 끝... 화사했든 봄과 함께 서래섬의 유채도 기억속에 묻어야....
풍경 2018. 5. 31. 09:48
꽤 많은 세금으로 지은 세빛섬... 제데로 쓰여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5. 15. 09:31
노랗게 물든 유채밭... 파란 하늘..푸른 강물과 어울려 봄의 화사함을 더하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5. 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