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친구들과 산행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어... 맥주집으로... 가게 들어서며 주인장에게... 입구의 생쥐 이름이 뿔레냐고 물었드니... 뿔레는 불어로 닭이라는 대답... 집에와 사전 찾으니 "poulet" .."식용의 신선한 닭"... 뒤에 치킨이 붙어있지 않았다면...닭집인 줄 몰랐을 것이다....
산행 2015. 8. 5.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