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친구들과 산행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어...
맥주집으로...
가게 들어서며 주인장에게...
입구의 생쥐 이름이 뿔레냐고 물었드니...
뿔레는 불어로 닭이라는 대답...
집에와 사전 찾으니 "poulet" .."식용의 신선한 닭"...
뒤에 치킨이 붙어있지 않았다면...닭집인 줄 몰랐을 것이다...
내가 무식한건지...주인장이 유식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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