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에서 직소폭포로... 마침 제법 내린 봄비로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볼 수 있어 디행....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30. 14:58
주변은 무척 변했지만... 수만권의 책이 쌓인 듯한 바위...아름다운 해변이 그데로인게 다행....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29. 09:59
몇년만에 찾아간 채석강.... 비교적 조용했든 곳인데...이젠 그렇지도 않은 듯... 주변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마치 작은 도시가 된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4. 27. 10:26
격포까지 내려 가고도 내소사를 지나친게 아직도 아쉽기만....
여행 이야기 2012. 10. 5. 15:52
개천절 아침...식탁에서 물었다... 개천절 노래가 도통 기억나질 않는데...당신은 기억 나냐고... 한구절도 생각 나질 않는다기에... 아직 70도 안된 사람이 그것도 기억 못하냐고 했더니... 벌컥 화내며 하는 말...아이 셋 낳고 이 나이되면 그렇게 되네요... ????? 결국 개천절 기념식 중계방송..
여행 이야기 2012. 10. 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