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세금으로 지은 세빛섬... 제데로 쓰여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5. 15. 09:31
노랗게 물든 유채밭... 파란 하늘..푸른 강물과 어울려 봄의 화사함을 더하는 듯...
발길 닫는 곳에서.. 2018. 5. 9. 09:20
도심에 이런 여유로운 곳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듯....
풍경 2016. 9. 26. 10:36
높고 푸른 하늘..흐르는 강물과 어우러진 도심속 메밀밭.. 메밀밭 사이를 거니는 사람..편안하게 한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느릿느릿한 요트..낙시대를 드리운 사람... 한결같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들이다... 나도 편안한 마음으로 이리저리 앵글을 잡긴 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
풍경 2016. 9. 2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