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멋진 순간 포착 욕심에 뱃길에 펼처진 풍광은 아예 보지 못하고.... 가는 내내 카메라 셔터만 눌렀든 기억....
여행 이야기 2020. 3. 24. 09:38
푸은 창공을 나는 물새들... 자유롭고 평화롭게 보일지는 몰라도... 먹이를 두고 타투는 걸 보면 실은 먹이를 찾아 헤매는 투쟁이 아닐런지....
스냎 2017. 1. 4. 09:34
겨울도 지난 듯하니 섬에나 다녀오자고 하기에... 삼일절날 찬구 몇몇과 무의도로... 무의도에서 점심먹고...저녁은 차이나타운에서 먹기로하고 무의도로 향했는데... 이날따라 춥기도하고..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몸 가누기도 힘들고... 계획했든 섬 트래킹은 포기하고...식당에서 우럭 매..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3. 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