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말 무력으로 승상이 된 동탁의 횡포가 극에 달하자... 황실의 중신 왕윤이 동탁을 제거하기위해... 동탁과 항상 곁을 지키는 용장 여포 사이를 이간시키기 위한 계략으로... 절세미인인 수양딸 초선이 먼저 여포를 유혹하게 하고...동시에 동탁도 유혹... 초선을 동탁에게 빼았길 것..
발길 닫는 곳에서.. 2015. 6. 5.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