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막내의 둘째 아이 돌을 맞아.. 조촐하게 가족들끼리 모여 축하... 돌잡이로 돈과 사회봉을 집기에... 덕담으로...돈 모르는 판사나 되길 바란다고.... 아무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의 이야기 2018. 8. 2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