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가을... 진사들에겐 더더욱 그럴 것 같다...
계절 2012. 10. 29. 15:59
가을비 내리니... 작은 연못에도 가을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쩔수 없어 주말을 끼고 나선 가을 나들이... 통영...경주...설악산... 1.300 Km의 운전 그리고...본거라고는 사람과 자동차 뿐인 것 같다... ㅎㅎㅎㅎㅎ
발길 닫는 곳에서.. 2012. 10. 23.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