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사슴박제를.. 크리스탈 구슬로 뒤덮은 작품.... 빤짝이는 구슬로 사습박제의 본질을 보기가 힘들다... 나와 코헤이 작품으로... 인위적인 꾸밈이 사물의 본질을 보기 힘들게 만든 현대사회를 빗댄 것으로 생각된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2. 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