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사슴박제를..
크리스탈 구슬로 뒤덮은 작품....
빤짝이는 구슬로 사습박제의 본질을 보기가 힘들다...
나와 코헤이 작품으로...
인위적인 꾸밈이 사물의 본질을 보기 힘들게 만든 현대사회를 빗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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