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이면 찾아든 길상사의 꽃무릇... 결국 올핸 가보지 못하고...지난 9월의 꽃무릇을 꺼집어낸다... 결국... 올 9월은 마무것도 못하고 보내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20. 9. 25. 07:48
2020년 9월은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지난날의 9월 기억이 있기에 다행... 해마다 길상사의 꽃무릇을 칮았었는데...올핸 포기....
꽃과 나무 2020. 9. 16. 08:11
세상에서 제데로 돌아가는 건 계절 뿐인 것 같다....
꽃과 나무 2019. 10. 14. 09:48
자유..평등..정의 그리고 높은 도덕성이 보수의 진정한 가치인데… 언젠가 부터 좌파의 전유물같은 구호가 되고 말았다… 마치 보수는 부정과 부도덕의 상징같이 된 듯한 기분이다… 그 이유가 뭘까??? 지금 권력의 핵심을 차지한 소위 386세대… 입으론 개혁과 정의를 말하지만…행태는 ..
나의 이야기 2019. 10. 2. 09:59
푸르고 높은 하늘... 계절은 속절없이 바뀌는데...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국민들 마음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꽃과 나무 2019. 9. 27. 09:26
꽃무릇이 아니라도..여늬 사찰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길상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듯....
꽃과 나무 2019. 9. 20. 11:28
한달전 담았든 꽃무릇...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을 듯....
꽃과 나무 2017. 10. 18. 09:42
슬픈 사연을 간직한 꽃인데도 화려하기만....
꽃과 나무 2017. 9. 25.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