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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의 9월...꽃무릇

꽃과 나무

by 제갈선기 2020. 9. 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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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은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지난날의 9월 기억이 있기에 다행...

해마다 길상사의 꽃무릇을 칮았었는데...올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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