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가을에 찾은 격포... 빰을 스치는 가을바람...조용하게 일렁이는 물결외는...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았든 푸른 빛 새벽... 쉽게 잊기 힘들 듯.....
여행 이야기 2020. 3. 4. 08:58
격포까지 내려 가고도 내소사를 지나친게 아직도 아쉽기만....
여행 이야기 2012. 10. 5. 15:52
개천절 아침...식탁에서 물었다... 개천절 노래가 도통 기억나질 않는데...당신은 기억 나냐고... 한구절도 생각 나질 않는다기에... 아직 70도 안된 사람이 그것도 기억 못하냐고 했더니... 벌컥 화내며 하는 말...아이 셋 낳고 이 나이되면 그렇게 되네요... ????? 결국 개천절 기념식 중계방송..
여행 이야기 2012. 10. 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