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도 겨울 맞을 준비가 된 듯.....
계절 2017. 11. 3. 09:32
이젠 이런 가을 끝모습도 모두 사라진 듯.... ......... "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링컨 대통령이 케티스버그 연설에서 역설한 정부.... 우리 대통령이 생각하는 정부는..오로지.. " Of the Choi, by the Choi, for the Choi "
계절 2016. 11. 30. 09:57
어수선한 가운데... 찬란했든 가을이 저멀리 가버린 듯....
계절 2016. 11. 27. 15:04
가을의 화사함도..이젠 끝나는 듯....
계절 2016. 11. 23. 07:03
어지러운 세상... 가을이 어떻게 지나 가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18. 10:00
가을 햇살을 머금은 가을색이 찬란하기만 한데.... 바라보는 내마음은 한결 무겁기만.... ......... 극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력...극민이 원하면... 돌려줘야....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7. 09:19
가끔은 계절을 잊고 철없이 피는 녀석들도 있지만...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계절 2016. 10. 26. 09:21
폭염에 사달린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가을 기운이 완연한 듯... 세상은 시끄러워도..계절의 바뀜은 어김없는 듯....
꽃과 나무 2016. 8. 3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