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11월...가을의 화려함도 이젠 기억속으로... 코로나가 진정되는 12월 되었으면...
풍경 2020. 11. 30. 08:51
"봄은 왔건만 봄같지 않다(春來不思春}"라는 말이 있듯이... 올가을엔.. "가을은 왔건만 가을같지 않다{秋來不思秋}"라는 말이 생길 것 같다...
꽃과 나무 2020. 9. 7. 08:54
호수공원의 마지막 가을 모습인 듯.... 지금은 갈대도 말랐을 것같다....
풍경 2019. 12. 9. 14:46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씨에...지난 가을을 떠올려 보게 된다....
계절 2019. 12. 6. 09:37
우물쭈물하다 보니...가을은 벌써 떠나버린 듯.... 가을 풍경 힌번 제데로 담아보지 못한 채...
계절 2019. 12. 3. 10:04
은은한 가을색이 가을의 정감을 더해 주는 듯...
계절 2019. 11. 18. 10:24
평화롭기만 한 호수의 가을 풍경.... 백성들의 마음도 이렇게 잔잔하고 편안했으면....
풍경 2019. 11. 11. 09:44
진홍의 가을빛 보다는... 무르익어가는 가을빛이 더 화사한 것 같기도.....
계절 2019. 10. 30.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