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든 폭염의 연속.... 잠시 시원했든 쾅시폭포의 기억을 떠올려 본다....
라오스 2017. 8. 7. 09:31
카메라에 담긴했어도...마음은 무겁기만....
라오스 2017. 7. 26. 09:17
황금으로 장식된 벽이 화려하긴 하지만... 단청이나 단순한 벽화의 우리 사찰애 익숙해 그런지...... 내눈엔 설기만하다....
라오스 2017. 7. 24. 09:51
올라가는 길도 편하진 않고..편의 시설같은 건 없지만... 손길이 미치지않은 자연 그데로의 모습이 좋았든 기억....
라오스 2017. 7. 21. 09:22
밤새 천둥번개 그리고 폭우 소리에 잠은 설쳤지만... 비 개인 새벽 공기는 싱그럽기만... 강 저편 풍경을 담아볼까 했지만... 다리 초입에 웅크리고 앉은 녀석들...결국 발길을 되돌리고...
라오스 2017. 7. 17. 09:39
시원한 강바람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함께 흘러가는 카야킹... 더위도 피곤도 싹 가시는 듯... 트럭타고 비포장 길을 털털거리며 달리는 길은 힘들었지만...
라오스 2017. 7. 14. 09:22
청색 유리의 불상 그리고 화려한 장식이 흥미롭기만....
라오스 2017. 7. 10. 09:19
마이사원은 라오스어로 새로운 사원이란 뜻이지만... 1821년에 완공된 사원이니...그렇게 새로운 사원은 아닌 것 같다... 벽면에 새겨진 황금 부조가 화려하기 그지없다
라오스 2017. 7. 7.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