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가 되고서도 부럽기만 한 것이 있다면...
글 잘 쓰는 것과...그림 잘 그리는 것이다....
기계과를 나와 내디딘 첫발 부터 디자인과 밀접한 설계업무..
미술에 일가견이 있었다면...그걸 구현하는 설계도 조금은 쉬웠을 것 같다...
미술은 전공한 동생이 지금도 부럽기만...
사진을 시작하고는 더더욱 부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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