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고독한지는 어찌 알겠는가??...단지 내 눈에 그렇게 보였을 뿐....
고독을 즐긴다는 말이 있긴한데...
과연 고독이 즐길 수 있는 대상일까???
외로움을 모르는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말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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