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의 동쪽에 펼처진 산악지대 잘츠카머구트에 있는 호수의 작은 마을...
잘츠카머구트는 소금의 영지라고도 불리기도 한 소금광산으로 번영했든 곳...
염갱이 폐갱 되면서 근대화에서 벗어난 채 남았는데...
그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을 그데로 간직하게 되어...지금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가 되었다...
아르다운 건물들은 호텔이나 기념품 가게로 사용되고 있다....
돌아 오기가 무척 싫었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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