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옥류봉으로...

 

3월2주 산행은 청계산 옥류봉으로...

이번주도 산모임은 휴행이라 홀로 올랐다..

옥류봉은 고도는 높지 않으나 거리가 제법되고 계단이 많은데 특히 돌계단은 악명이 높다...

돌계단을 피해 진달래 능선으로 올랐는데..거리도 거리지만 가파름이 보통 아니다...

같은 길로 되돌아 오다보니 조금은 지루한 산행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