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병인지 냉방병인지 모르지만...
몸살 기운으로 일주일정도 고생을했다..
신종 코로나가 걱정 되었지만..검사에선 음성...
토요일 아침 나아진 것 같아 산행에 합류..
35도의 폭염이 염려되어 완주는 않고 숲길로 고려정까지만 오르기했다..
숲 그늘로 올랐지만 더위에 숨이차고 쉬 지치기도...
말 그데로 악전고투의 산행이 된 것 같다...
하산해선 고등어 구이.. 메밀콩국수와 막걸리 두어잔으로 산행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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