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의 정문인 촉석문을 들어서면 먼저 마주치는 누각이 촉석루..
촉석루라는 현판과 함께 남장대라는 현판도 보이는 걸 보면...성과을 지키는 장대 역활도 한 것 같다...
남장대인 촉석루와 더불어 북장대..서장대는 보존되어 있지만 동장대는 터만 남아 있다...
촉석루의 암문을 내려와 남강변으로 가면 논개가 왜장을 안고 강물로 빠졌다는 바위 ..의암을 볼수 있다...
우중 나들이..설악 (14) | 2024.11.22 |
---|---|
촉촉한 가을...설악 (18) | 2024.11.15 |
진주성에서... (15) | 2024.01.05 |
진천궁...밀양 영남루에서 (22) | 2023.12.11 |
영남루에서...밀양 (38) | 202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