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장식의 항아리...중앙박물관

장마가 끝난 날 중앙박물관을 다시 찾았다...토우들의 특별 전시가 있다는 소식에...

자주 찾는 박물관인데..이날따라 유난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장마가 끝나기도했고..방학이라 그런 것 같기도...

 

토우란 흙으로 만든 인형을 뜻하지만...사람 형상만은 아니다...

항아리를 장식한 토우들을 보면..

현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뱀..거북..새들로 장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