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는 신의 제왕인 제우스의 아들로 세상에서 가장 힘센 장사...
윗쪽 사진은 오른손엔 그의 상징물인 곤봉을 잡고..왼손으론 아들 텔레푸스를 안고있는 모습..
아래쪽 사진은 속이 빈 청동상으로 당시 주조기술이 상당했든 것 같다...
최고의 장사답게 근육질의 신체로 표현하였다..
[중앙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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