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반이 휙 지나가고..7월을 맞이했다..
지난 반년을 되돌아 보니..힘든 시간을 보낸 듯...
무릅 수술과 회복에 4개월 걸렸으니...말 그데로 흘러 보낸 것 같다...
비록 지팡에 의지했지만..
4월엔 서울숲의 튤립축제..5월엔 서래섬의 유체밭과 중량천의 장미축제에 다녀올 수 있어서 다행...
지팡이로 부터 해방된 6월...
친구들과 함께 서산과 고군산 나들이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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