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날 아침...
태풍이 땅위엔 엄청난 상처를 남기고 갔지만...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코발트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에 이끌려..메소포타미아 문명전을 볼겸 중앙박물관으로...
전시회 보다는 멋진 하늘과 청량감에 젖어 한동안 머물렀다...
유채밭의 여인...서래섬에서 (17) | 2023.05.24 |
---|---|
유채찬란...서래섬에서 (32) | 2023.05.19 |
강과 하늘 그리고 구름..한강변에서 (0) | 2022.06.10 |
人山人海.... (0) | 2022.02.14 |
明鏡止水... (0) | 20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