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청계산으로..
5만명이 넘는 확진자로 나들이 하기가 마땅찮아 그런지 아니면 맑고 온회한 날씨 탓인지....
등산객들이 말 그데로 인산인해...오르는 내내 앞사람의 엉덩이만 바라보며 오른 것 같다..
그래도..
친구들과의 산행...그 백미는 하산주가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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