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외신에(BBC) 의하면..
과학자들이 코로나 환자들의 뇌 검사(MRI)한 결과 뇌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Nature)..
뇌 크기가 0.2%~2% 줄었는데..특히 후각과 기억력에 관련된 뇌가 줄었다고..
이 현상이 영구적일지.. 시간이 가면 치유가 될런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뇌가 가소성이 크기때문에 자연 치유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했다...
지난해..
옛날 프페인 독감을 격은 세대가 세월이 흐른 뒤 유독 파킨슨에 많이 걸렸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기에...
훗날 어떤 후유증이 나타날지 걱정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미크론같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엔 아주 미미한 차이을 보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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