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앞길에 우뚝 서있는 청동상...
광화문의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작가의 작품인데...
여러 갈래로 갈라진 가슴...무슨 뜻일까???
"그림자의 그림자--길"이란 타이틀로 미루어 보며..
앞에 놓인 여러 갈래의 길을 두고..
어느 길로 가야할지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 것 같기도..
이건 순전히 내 나름의 해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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