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약속으로 코트가 있는 양재 시민의 숲으로 가는 길 초입에서...
노랑 모자에 인솔 교사의 손을 잡고 걷는 꼬맹이들...
종종 걸음으로 어미닭을 따라가는 병아리 모습을 연상케 한다..
더우기..
한 아이의 신발은 걸음 걸음마다 삐약삐약 소리까지 내고....
빛을 담는 사람들.... (0) | 2021.11.05 |
---|---|
"그림자의 그림자--길"...ddp에서 (0) | 2021.10.06 |
세월이 흐르면... (0) | 2021.02.26 |
동화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0) | 2021.02.19 |
추운 날씨에도...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