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속에서..
좌판을 지키며 발길이 뜸한 손님들을 마냥 기다리는 모습에서...
이 아주머니들의 삶이 참 무겁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삶이든 무겁지않은 삶이 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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