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친구의 초청으로 친구 몇몇과 통영에서 2박3일...
지난 추억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2박3일이 짧기만 했었다...
완벽한 준비로 환대해준 친구에게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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