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책길의 산수국..광교 호수공원
2025.06.29 by 제갈선기
유월3주 산행..우면산
2025.06.23 by 제갈선기
장미는 기억속으로...
2025.06.20 by 제갈선기
중량천에서..장미
2025.06.11 by 제갈선기
5월의 장미...중량천
2025.06.08 by 제갈선기
작약...장미원에서
2025.06.02 by 제갈선기
장미축제에서..중량천
2025.05.30 by 제갈선기
5월의 장미....
2025.05.28 by 제갈선기
유월 마지막 산행은 비 예보로 산 대신 광교 호수공원을 찾았다...친구들은 호수인근의 야산을 올랐고..나는 호수 산책길을 걸었다...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고..호수가 컨베션 센터에서 합류..센터내 한식집에서..한우국밥과 불고기로 오찬후..인근 까페에서 다과와 담소를 나누고 하루를 마감했다...산책길에서 산수국(탐라산수국,털수국)을 만나 몇 컷...
산행 2025. 6. 29. 13:27
지난 주말 우면산을 올랐다...장마비가 멈추어 다행였지만..높은 습도로 땀 많이 흘리며 올았다..간혹 불어오는 녹색 바람이 발길을 가볍게 하기도...선바위에서 풀 코스로 오른 나는 하산길에서 두 친구와 조우..나머지 친구들과는 식당에서 합류..오찬후 까페 테라스에서 커피 나누고 하루를 마감했다..체력에 맞게 코스를 택하긴 하지만..아직 10여명이 함께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산행 2025. 6. 23. 10:31
찌는 듯한 더위의 유월 그리고 장마..찬란했든 봄도.. 장미도 이젠 기억속으로...
꽃과 나무 2025. 6. 20. 12:27
축제기간이라..사람들로 워낙 붐비다 보니..예쁜 송이 찾는 것이 힘들기도...
꽃과 나무 2025. 6. 11. 11:45
5월에 담은 장미인데..이제야 포스팅...내가 무척 게을러진 것 같다...
꽃과 나무 2025. 6. 8. 16:13
계엄-탄핵으로 치르지는 조기대선..내일이면 새 대통령을 선택하게 된다...누구가 당선될지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후보들이 쏟아내는 정책들을 보면 누가 당선되든 좋은 나라가 될 것 같지만...믿음은 가지않는다...그래도 선택은 해야하니..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있길 바랄 뿐이다...
꽃과 나무 2025. 6. 2. 13:16
중량천 둑길의 장미축제...그 길이가 4km를 넘는다고 한다...축제기간엔 꽃보다 사람이 더 많다는 소문에..축제 끝난뒤 찾았지만..여전히 사람들로 붐볐다...삼각대 설치하고 이런저런 포즈를 취하는 여인이 재밌어 한 컷 하기도...
꽃과 나무 2025. 5. 30. 14:14
조금 늦게 찾은 창미축제(중량천)..제법 담고는 왔지만..늦은 탓에 꽃들은 빛깔의 맑음과 산뜻함을 벌써 잃어가고 있었다..
꽃과 나무 2025. 5. 28.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