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이면 찾아든 길상사의 꽃무릇... 결국 올핸 가보지 못하고...지난 9월의 꽃무릇을 꺼집어낸다... 결국... 올 9월은 마무것도 못하고 보내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20. 9. 25.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