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장미를 흑장미라 불렀든 것 같은데.... 요즘 찾기가 힘든 듯...밝은 붉음의 장미는 많은데... 찾아낸 송이도 깨끗하지 못하고.... 옛날엔...백장미..흑장미라는 이름의 다방니나 양과점이 많았든 기억....
꽃과 나무 2015. 6. 19.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