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루돌프 2세 시대에 성의 보초병들이 살기위해 성벽 회랑 아래에 지어진 아주 작은 집이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처 길쪽으로 증축되었다. 15채 정도 보존 되고있는 낮고 좁은 집들은 현재는 선물가게와 서점등 작고 예쁜 가게들로 활용되고있다. 황금골목이라 불리는 것은 루돌프2세가..
동유럽 2012. 8. 1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