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바다였다가... 오랜 세월 쌓인 모래등으로 바다와 격리되어 생긴 화진포(호)는 지금도 지하로 바다와 연결되 있기에... 담수호가 아니고 담염호라고 한다... 얼마나 짠지는 맛을 보지않아 보르겠고....
발길 닫는 곳에서.. 2013. 10. 3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