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 가을이 어떻게 지나 가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지????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18. 10:00
수양벚꽃과 수양단풍은 전에도 본적이 있지만... 겨울벚꽃은 처음 봤다....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14. 11:01
가을 햇살을 머금은 가을색이 찬란하기만 한데.... 바라보는 내마음은 한결 무겁기만.... ......... 극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력...극민이 원하면... 돌려줘야....
발길 닫는 곳에서.. 2016. 11. 7.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