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산중턱에 자리한 사찰에서 만났든 홍매가 생각나.... 다시 찾아 나섰지만....일주문 부터 출입금지...금줄까지 처 놓고... 결국 컴을 뒤졌다....
꽃과 나무 2020. 3. 13. 09:36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라는 권고에... 올붐 매화 만나기는 힘들 듯.. 어쩔수 없어 컴을 뒤져 언젠가 담았든 홍매를 찾아냈다....
꽃과 나무 2020. 3. 9. 09:49
산행길 초입에서 먼난 홍매... 우연 이기에 더더욱 반가웠든 것 같다....
꽃과 나무 2019. 3. 15. 08:32
너무 일찍 찾은 매화거리...다시 찾기로 해었지만... 결국 만개한 모습은 보지 못하고 이 봄을 보내는 듯...
꽃과 나무 2018. 4. 25. 09:43
지난 겨울이 혹독하게 추웠든 탓인지... 예년에 비해 늦게 깨어나는 듯.... (용답 매화거리에서)
꽃과 나무 2018. 3. 30. 09:24
겨우 눈을 뜬 홍매 몇송이... 남녘엔 매화가 만발이라는데..여긴 이제 겨우 눈을 뜨기 시작한 듯....
꽃과 나무 2018. 3. 27. 09:41
지금쯤은 얼마나 피어났을런지????
꽃과 나무 2017. 3. 22. 09:19
화창하고 온화한 날씨에... 지금쯤은 제법 눈을 떴을 것 같아 찾은 창덕궁 홍매... 그러나... 홍매의 봄은 아직 시작일 뿐인 듯....
꽃과 나무 2017. 3. 17. 09:51